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A_SOL48fec&feature=emb_logo
◀앵커▶
시장권한대행체제 이후 처음으로
지역 경제계와 부산시가
현안논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
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을
최우선 과제로 두되,
동남권 관문공항 건설등 지역현안 해결에도
다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.
정은주 기잡니다.
◀리포트▶
생활 속 거리두기 첫날,
지역 상공인과
시장권한대행, 경제부시장 등 부산시 경제라인
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
참석자들은
코로나19로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
지역경제 회복을 위해
부산시가 소상공인, 제조업, 관광·마이스 등
분야별 맞춤 정책에 더욱 힘을 쏟아줄 것을
당부했습니다.
위기상황에도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과
2030월드엑스포 유치 등 기존 역점과제에
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말자고 뜻을 모았습니다.
"지금 상황에도 제일 우선되야 하는 건 신공항"
부산시는 내수경기 활성화와
제조업체 경영정상화 등 우선 과제 외에
언택, 스마트, 헬스, 방역 등
코로나19로 뜬 산업들을 집중육성하겠다는
계획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.
"언텍, 스마트 산업 등 준비해야..."
형식적인 간담회 외에 시민들에게
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내놓을
것을 부산시에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.
"간담회도 중요하지만 동백전같이 힘이 되는"
경제인들은 특히
오 전 시장 시절
지역경제계와 자주 소통하겠다던
부산시의 약속은 말뿐에 그쳤다며,
잦은 소통의 기회를 가져줄 것을
부산시에 당부했습니다.
MBC뉴스 정은줍니다.
정은주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T1ADntSrFc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A_SOL48fec&feature=emb_logo
◀앵커▶
시장권한대행체제 이후 처음으로
지역 경제계와 부산시가
현안논의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
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을
최우선 과제로 두되,
동남권 관문공항 건설등 지역현안 해결에도
다시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.
정은주 기잡니다.
◀리포트▶
생활 속 거리두기 첫날,
지역 상공인과
시장권한대행, 경제부시장 등 부산시 경제라인
6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.
참석자들은
코로나19로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는
지역경제 회복을 위해
부산시가 소상공인, 제조업, 관광·마이스 등
분야별 맞춤 정책에 더욱 힘을 쏟아줄 것을
당부했습니다.
위기상황에도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과
2030월드엑스포 유치 등 기존 역점과제에
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말자고 뜻을 모았습니다.
"지금 상황에도 제일 우선되야 하는 건 신공항"
부산시는 내수경기 활성화와
제조업체 경영정상화 등 우선 과제 외에
언택, 스마트, 헬스, 방역 등
코로나19로 뜬 산업들을 집중육성하겠다는
계획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.
"언텍, 스마트 산업 등 준비해야..."
형식적인 간담회 외에 시민들에게
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내놓을
것을 부산시에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.
"간담회도 중요하지만 동백전같이 힘이 되는"
경제인들은 특히
오 전 시장 시절
지역경제계와 자주 소통하겠다던
부산시의 약속은 말뿐에 그쳤다며,
잦은 소통의 기회를 가져줄 것을
부산시에 당부했습니다.
MBC뉴스 정은줍니다.
정은주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T1ADntSrFc